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대상은 2026년 10월 1일 현재 10개 군입니다. 뉴스에 자주 나오는 7개 군은 6월 1차 선정 때 숫자예요. 우리 군이 대상에 들어가는지, 차가 어떻게 오고 무엇으로 결제하는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대상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10개 군 — 7개 군은 2026년 6월 29일 1차 선정 당시 숫자입니다
- 1호 운영지는 경북 영양군, 2026년 9월 28일 전국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 주 5회, 하루에 1개 면을 돌고 마을회관 등에 정차합니다
-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화폐로 결제하며, 차에 없는 물건은 주문·배송으로 삽니다
- 면별 요일과 신청 절차는 공식 확정 안내가 아직 없습니다
우리 군이 대상인지부터 갈립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인지는 1분이면 확인됩니다.
7개 군이라는 뉴스, 지금은 10개 군입니다
자료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는 간단합니다. 7개 군은 2026년 6월 29일 1차 선정 당시 숫자이고 2026년 9월 30일 발표 기준으로는 10개 군이에요. 어느 쪽도 틀린 보도가 아니라 시점이 다를 뿐입니다.
| 시점 | 대상 | 명단 | 군당 지원액 |
|---|---|---|---|
| 2026-06-29 (1차 선정) | 7개 군 | 정선·청양·순창·장수·신안·영양·남해 | 1억원 (총 7억원) |
| 2026-09-30 (현재) | 10개 군 | 위 7개 군 + 2차 3개 군 | 2차는 8,000만원 |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9월 30일 보도자료에는 "영양군 이외에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인 전북 순창군 등 9개 군에서도 식품 서비스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영양군 한 곳에 아홉 곳을 더해 10개 군이 되는 셈입니다. 6월 1차 선정을 알린 자료에도 "추가로 선정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도 기금을 활용해 확대할 계획"이라는 문장이 이미 들어 있었어요. 7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난 것은 예정된 경로였습니다.
우리 군이 대상인가 — 1차 7곳과 2차 3곳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이냐는 것. 이 사업은 기본소득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설계됐고 기본소득으로 받은 지역화폐를 쓸 곳을 늘리는 것이 목적 중 하나라서요. 이동장터가 들어오는 조건부터 보려면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17곳과 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쪽이 빠릅니다.
- 언론 보도로는 화천·진안·무주
- 무주군만 군청이 직접 확인(8,000만원·6개 읍면)
- 추진 단계는 군별 미공개
- 최종 명단은 군청 공고 확인
- 기본소득 시범지역은 17개 군
- 그중 10곳이 식품 서비스 대상
- 추가 선정 지역에 확대 예정
- 기본소득 지역 여부부터 확인
2차 3개 군의 이름은 농식품부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언론 보도로는 화천·진안·무주 3곳이고, 이 가운데 무주군만 군청이 직접 선정 사실을 밝혔어요. 최종 명단은 각 군청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운영 방식이 셋으로 갈립니다
차가 마을로 오는 곳, 주문을 받아 집까지 가져다주는 곳, 둘을 함께 하는 곳으로 나뉩니다. 2026년 6월 29일 1차 선정 때 공개된 유형 분류는 아래와 같아요.
| 유형 | 지역 | 방식 |
|---|---|---|
| 이동형 | 순창 · 영양 · 정선 | 냉장·냉동 차량이 마을을 정기 순회하며 판매 |
| 주문배달형 | 남해 | 공공배달앱 주문 접수 → 취약계층 가정·경로당까지 당일 또는 정기 배송 |
| 혼합형 | 신안 · 장수 · 청양 | 이동식 판매 + 사전 주문 물품 가정 배송 병행 |
출처는 농식품부·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2026년 6월 29일 발표입니다. 영양군은 이 분류에서 이동형이지만 차량에 없는 물건을 주문·배송으로도 받을 수 있게 운영합니다. 2차 3개 군은 유형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 우리 군이 어떤 방식인지는 군청 공고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장 보는 순서 — 9월 28일부터 주 5회
실제 이용은 "정해진 날 마을회관으로 가서 사 오는" 흐름입니다. 전국 첫 운영지인 영양군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운행 — 2026년 9월 28일부터 주 5회, 하루에 1개 면을 찾아갑니다.
- 정차 — 마을회관 등 주민이 쉽게 갈 수 있는 장소에 섭니다.
- 품목 —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싣고 옵니다.
- 결제 —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급받은 지역화폐로 구매하면 됩니다.
- 차에 없는 물건 — 현장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물품은 주문·배송서비스로 살 수 있습니다. 주문 접수 창구와 배송 기한, 배송비는 공개되지 않았으니 군청·운영기관 안내로 확인하세요.
영양군은 이 사업을 '영양 마실장터'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1톤 윙바디 특장차량 2대를 사서 개조했습니다. 사업비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고 차량 운행과 배송은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이 맡습니다.
요일·신청·결제, 아직 확정 안 된 것
여기서 많이 틀립니다. 공식 자료에 없는 내용이 기사와 블로그를 돌면서 확정된 사실처럼 굳어 있어요.
- 면별 요일 — 영양군은 "권역과 요일을 나눠 순회 운행할 예정"이라고만 밝혔고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조정한다고 했습니다. 요일별 면 목록을 실은 보도가 있지만 군 발표는 미확정형이라 우리 마을 일정은 군청·마을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 운영 시간 —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서는지는 어느 자료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 신청 절차 — 농식품부·영양군·무주군 자료 세 건 모두 주민 신청이나 대상자 선정을 언급하지 않습니다. 차량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만 설명돼 있어요. 사전 주문·배송은 별도 접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이용 전에 군청에 한번 물어보면 확실합니다.
- 결제 수단 — 지역화폐로 구매한다는 안내만 있습니다. 현금이나 카드가 되는지는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별개 사업이 여럿입니다. 농식품부 '찾아가는 이동장터'(9개 시범지구), 전북도 농촌형 이동장터, 전북 '내집앞 이동장터', 진안 빠망장터·장수 행복싸롱·순창 온정장터는 모두 다른 사업이에요. 지역 명단이나 운행 요일, 예산을 섞어 보면 안 됩니다.
신청해서 받는 먹거리 지원은 따로 있습니다. 농식품 바우처 대상과 지원금액은 대상자 선정과 신청이 있고, 자격을 따지는 쪽은 푸드뱅크 이용 자격과 신청방법 글에 정리해 뒀어요.
누가 돈을 대고 누가 운영하나
민간 출연금을 공공 기금으로 받아 지역 조직이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네 단계로 보면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해집니다.
| 단계 | 주체 | 하는 일 |
|---|---|---|
| 재원 | NH투자증권 |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10억원 출연 |
| 기금 관리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 사전 검토·심의·집행 관리 |
| 선정·발표 | 농림축산식품부 | 대상 군 선정, 1차 7개 군에 군당 1억원 |
| 현장 운영 | 지역 운영 주체 | 영양군은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이 차량 운행·배송, 군청은 행정 지원 |
기금 출연과 1차 선정 내용은 2026년 6월 29일 발표에 담겼습니다. 이런 사업이 생긴 배경은 가게가 사라진 농촌입니다. 전북만 봐도 행정리 5,245개 가운데 음식료품 소매점이 있는 곳은 859곳에 그쳤습니다(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전북 한정 수치).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대상 지역은 7개 군인가요 10개 군인가요?
2026년 10월 1일 현재 10개 군입니다. 7개 군은 2026년 6월 29일 1차 선정 당시 숫자(정선·청양·순창·장수·신안·영양·남해)이고, 9월 30일 농식품부 발표에서 "영양군 외 9개 군"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3개 군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동장터는 무슨 요일에 오나요?
영양군은 주 5회, 하루에 1개 면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2026년 9월 28일부터 운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권역과 요일을 나눠 순회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용 실적·주민 의견에 따라 노선을 조정합니다. 면별 요일은 확정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군청이나 마을 안내로 확인하세요.
기본소득 지역화폐로만 살 수 있나요?
농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지급받은 지역화폐를 사용해 물품을 구매하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사업 자체가 기본소득 지역화폐의 새로운 소비처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금이나 카드도 되는지는 공식 안내가 없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차에 없는 물건은 어떻게 사나요?
차량에 싣고 오기 어려운 물건은 따로 주문해 배송으로 받으면 됩니다. 영양군은 차량 운행과 배송을 모두 운영 주체인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이 맡고 남해군은 공공배달앱으로 주문을 받아 가정·경로당까지 배송하는 주문배달형입니다. 주문 접수 방법과 배송 기한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주민이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나요?
신청 절차는 공식 안내가 없습니다. 농식품부·영양군·무주군 자료 모두 신청이나 대상자 선정을 언급하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 등으로 오는 차량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사전 주문·배송을 이용할 때는 별도 접수가 필요할 수 있어 군청이나 운영기관에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영양군 외 9개 군 가운데 6개 군은 차량 구매와 운영 주체 선정 등 4분기 운영을 준비하고 있고, 나머지 3개 군에는 10월 중 기금이 교부될 예정입니다. 어느 군이 어느 쪽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노선과 판매 품목은 이용 실적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조정되니 우리 마을을 지나가게 하려면 군청에 의견을 남겨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우리 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인지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기본소득 금액과 대상 지역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17곳과 금액에, 서류 없이 이용하는 먹거리 지원은 그냥드림 대상과 이용방법에 정리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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