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업금지 회사 다니면서 부업 신고하고 한 달, 마음 편해진 점

확인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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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겸업금지 조항이 있어서, 부업 얘기 나올 때마다 조심스러웠어요.

근데 한 달 전에 겸직신고까지 마치고 나니까, 그동안 몰랐던 게 있더라고요.

겸업금지가 무서운 게 아니라, 확인을 안 한 게 무서운 거더라고요

겸업금지 조항 자체를 무서워하기보다, 제가 정확히 뭐가 되고 안 되는지 확인을 안 했던 게 문제였어요.

이게 규정이 빡빡해서가 아니라, 제가 방향을 안 물어봤던 거였습니다.

저도 몇 달을 그냥 눈치만 보다가 흘려보냈어요

처음엔 그냥 부업 얘기 자체를 피했어요.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괜히 찍힐까 봐 몇 달을 흘려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몇 달이 제일 아까운 시간이었어요.

"확인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구나."

근데 인사팀에 물어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근데 막상 겸직신고 절차를 물어보니까, 회사가 막는 건 이해상충 있는 업무지 부업 자체가 아니더라고요.

문 잠갔다고 생각한 데가 사실 옆에 작은 문이 열려 있었던 셈이었어요.

막힌 줄 알았던 게 확인해보니 열려 있는 구조였더라고요.

그럼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저는 회사 업무랑 아예 겹치지 않는 흐름을 골랐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온네스 제휴마케팅인데, 본업 거래처나 고객과 얽힐 일이 없는 구조라 신고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본업과 안 겹치는 구조라는 점이 신고할 때 제일 마음이 편했어요.

결국 확인하고 시작하는 게 마음도 더 편하더라고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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