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직 일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68세면 너무 늦은 거 아닌가 걱정되셨나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2026년 기준 노인일자리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입니다.
그것도 취업상담 활동처럼 경험을 살린 의미 있는 일자리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나이가 많아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 정말 그럴까요?
많은 분들이 60대 후반이 되면 취업 자체를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아버지가 상담사 경력이나 사회 경험이 풍부한데도 "나이가 걸린다"고 스스로 선을 긋고 포기하시는 거 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사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68세도, 70세도 해당돼요. 특히 사람을 만나고 상담하는 역할에 오히려 연륜이 있는 어르신이 더 적합하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은퇴 후에도 "나는 아직 현역"이라고 느끼고 싶은 마음, 당연합니다
몸도 건강하고 머리도 돌아가는데, 가만히 집에만 있는 게 더 힘드신 분들 많아요. 특히 평생 일하신 아버지 세대는 사회적 역할이 사라지는 것 자체가 무기력감으로 이어지기도 하거든요.
취업상담사 역할은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자리입니다. 비슷한 또래 어르신들의 일자리 고민을 들어주고,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활동이거든요. 실제로 경험해보신 분들이 "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게 보람 있다"고 하세요.
이 글 하나로 68세 아버지의 취업 경로, 한 번에 정리합니다
노인취업상담사 역할을 할 수 있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민간 기업에 취업하는 시니어인턴십이에요. 아버지 상황에 맞는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경로 ① — 노인일자리 사업 (정부 운영)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기준 역대 최대 115만 2천 개로 확대됐어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 취업상담 역할에 가장 가까운 건 사회서비스형입니다.
| 유형 | 월 활동시간 | 월 활동비 | 주요 활동 예시 |
|---|---|---|---|
| 공익활동형 | 월 30시간 | 약 29만 원 | 노노케어,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 경로당 지원 |
| 사회서비스형 | 월 60시간 | 최대 76만 원 | 취업상담 지원, 복지시설 서비스 보조 |
| 시장형(민간) | 계약 조건에 따름 | 최저임금 이상 | 공동작업장, 시니어인턴십, 취업 알선 |
이게 포인트입니다 — 사회서비스형 취업상담 활동
사회서비스형 중 취업지원 활동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연계를 돕는 역할입니다.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실버인력뱅크 등 수행기관에 배치되어 또래 어르신들의 이력서 작성 지원, 취업 정보 안내, 상담 보조를 하는 활동이에요. 사회 경험이 풍부한 68세 남성에게 딱 맞는 역할입니다.
참여 자격
사회서비스형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신청 가능한 경우
- 만 60세 이상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사회 활동 의사가 있는 어르신
신청이 어려운 경우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현재 재직 중인 경우)
- 생계급여 수급자 (일부 유형 제한)
- 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자
그럼 직장을 다니고 계신 분은 신청이 아예 안 되나요? — 현재 직장가입자라면 사회서비스형 신청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퇴직 이후라면 바로 신청 가능해요. 이 부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경로 ② — 시니어인턴십 (민간기업 취업 연계)
고용노동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의 민간기업 취업을 돕기 위해 정부가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예요.
상담직, 고객지원, 복지관 보조 등 본인 경력에 맞는 민간 일자리에 취업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습니다. 노인일자리 사업보다 활동 시간과 급여 조건이 민간 계약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더 전문적인 일자리를 원하시는 분께 적합해요.
시니어인턴십 핵심 정보
- 대상: 만 60세 이상 미취업 어르신
- 급여: 최저임금 이상 (민간 계약 조건 따름)
- 신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또는 노인일자리 여기 포털
- 강점: 경력·전문성 살린 민간 취업 가능
덤으로 — 중장년내일센터에서 무료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신청 전에 아버지 상황에 맞는 경로를 먼저 파악하고 싶다면, 중장년내일센터를 활용해 보세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만 40세 이상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무료 서비스
생애경력설계
현재 상황과 경력을 분석해 어떤 일자리가 맞는지 1:1로 안내해 줍니다.
무료 서비스
재취업 지원
이력서 작성, 면접 코칭, 취업 정보 연계까지 도와드립니다.
무료 서비스
전직지원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고 싶을 때 직종 전환 방향도 같이 잡아드립니다.
신청 방법 — 어디에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 장소
온라인 신청 — 노인일자리여기
seniorro.or.kr 접속 후 지역 모집 공고 확인 및 온라인 접수 가능합니다.
방문 신청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방문 신청 가능합니다.
전화 상담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 전화 1544-3388로 연락하면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준비 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 주민등록등본 1부
- 관련 자격증 사본 (있을 경우 — 가점 부여)
- 참여신청서 (현장 작성 또는 다운로드)
서두르셔야 합니다 — 인기 유형은 조기 마감됩니다
사회서비스형은 모집 경쟁률이 높습니다
활동비가 높은 사회서비스형은 지역별로 모집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요. 많은 지역에서 연초 모집 후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추가 모집이 진행 중인 지역도 있으니, 지금 바로 아버지 거주 지역 기관에 문의해 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68세 남성: 노인일자리 사업 사회서비스형, 시니어인턴십 모두 신청 가능
- 취업상담 활동: 사회서비스형 중 취업지원 분야 — 월 최대 76만 원
- 신청 전 무료 상담: 중장년내일센터에서 경로 먼저 확인
- 신청 전화: 1544-3388 (노인일자리 상담)
지금 바로 아버지의 일자리를 찾아드리세요
아버지 거주 지역의 모집 공고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자녀분이 먼저 알아보고 안내해 드리면 아버지도 훨씬 편하게 시작하실 수 있어요.
전화 문의 —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 전화 1544-3388 (발신지 기준 가까운 기관 자동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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